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 선거사무소 벽면을 청년 캠페인 홍보로 채우며 청년을 진정한 동료로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SNS 서포터즈, 정책 제안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구체적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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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대형 사진 대신 '청년 소통 QR'로 벽면 채워 '눈길'
'청년국대' 캠페인 계승, 청년이 직접 정책 설계하는 '실무형 시스템' 가동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의 '원팀캠프'가 오는 5월 2일, 청년들이 시정의 중심에 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29일 이민근 예비후보 캠프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 '너 내 동료가 돼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밈(Meme)을 모티프로 기획되어, 딱딱한 정당 행사를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 "내 사진보다 청년 목소리 우선"...선거 캠프의 파격 변신
이번 발대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이 후보의 '공간 철학'이다. 보통 후보의 대형 사진과 기호로 도배되는 선거사무소 벽면 한쪽을 과감히 비우고, 대신 청년 캠페인 홍보와 참여를 위한 QR코드로 가득 채웠다.
이는 본인의 홍보보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 우선이라는 이 후보의 평소 소신이 반영된 결과다.
캠프 관계자는 "벽면을 청년들에게 내어준 것은 이 후보가 청년들을 단순한 유권자가 아닌, 시정을 함께 설계할 '진정한 동료'로 예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 '청년국대' 명성 잇는다...실질적 정책 참여 로드맵 공개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에도 공을 들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30 청년들이 SNS 서포터즈, 정기 캠프 회의, 정책 제안 등에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된다.
이는 4년 전 안산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시정에 반영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청년국대' 캠페인의 확장판이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안산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직송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 92.7% 공약 이행률의 '행정 전문가'...글로벌 시장 역량 입증
이민근 예비후보는 안산 토박이 출신으로 3선 안산시의원(제5,6,7대)과 시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장을 역임한 베테랑이다. 재임 기간 중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2년 연속 SA등급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는 물론, 미국 블룸버그 재단 주관 '2025 글로벌 Mayors(시장) 챌린지'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청년은 안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가장 소중한 동료"라며 "4년 전 청년들의 목소리가 안산의 변화를 이끌었듯, 이번에도 청년의 아이디어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청년 친화 도시 안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