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근로자공제회가 30일 노동절 맞아 정부포상 받은 건설근로자 22명 초청 행사 마련했다.
-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여수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숙박과 투어 무료 지원한다.
- 근로자와 가족 소통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공유하고 복지 증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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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노동절을 맞아 지난해 11월 제16회 건설기능인의 날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건설근로자와 가족 등 22명을 초청해 소통과 휴식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숙박과 만찬, 조찬을 무료로 지원한다.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제회는 지난해 9월 한옥호텔 오동재와 건설근로자 휴양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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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한옥호텔 힐링 스테이와 노동절 기념 소통 간담회가 진행된다. 향일암 관광과 오동도 힐링 투어, 여수 야경 크루즈 투어도 마련됐다. 공제회는 근로자와 가족이 휴식을 함께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할 정부포상 수상 근로자는 "평생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큰 영광"이라며 "가족과 함께 여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의 가족도 "남편이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노고를 감내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함께 초청받아 휴식할 수 있는 자리가 감사하다"며 "건설근로자의 노고를 사회가 함께 인정해 주는 것 같아 자녀들에게도 큰 자부심이 된다"고 말했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노동절은 근로자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격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