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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5월 황금연휴 '정주행 편성' 상승세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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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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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가 30일 허수아비 1~4회 연속 편성을 확정했다.
  • 시청률은 1회 2.9%에서 4회 5.2%로 상승하며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 황금연휴 1일과 3일 정주행으로 몰입도와 입소문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맞아 1~4회 연속 편성을 확정하며 정주행 열기 확산에 나선다.

ENA 채널은 오는 5월 1일과 3일 '허수아비' 1~4회를 연속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은 본격적인 입소문 확산과 함께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에 상승하는 흐름 속에서, 시청자들의 정주행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허수아비 몰아보기 편성. [사진=ENA] 2026.04.30 moonddo00@newspim.com

실제로 '허수아비' 시청률은 1회 2.9%에서 출발해 2회 4.1%, 3회 5.0%, 4회 5.2%(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방송된 4회는 수도권 5.5%, 분당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회부터는 3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2049 핵심 타깃층에서도 성과는 두드러진다. '허수아비' 4회는 2049 타깃 시청률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청 유지율 역시 75.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한 번 유입된 시청자가 이탈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강한 시청 패턴을 보였다. 이는 단순 화제성을 넘어 '정주행형 콘텐츠'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화제성도 급상승했다. '허수아비'는 굿데이터 4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톱10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무려 12계단 상승한 수치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역시 1위 송건희를 필두로 2위 박해수, 3위 이희준, 4위 곽선영, 7위 서지혜까지 출연진 중 무려 다섯 명이 톱10 순위를 장악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강렬한 스토리 전개와 탄탄한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이 있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여섯 번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이어 4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가 끝내 악연이었던 차시영(이희준)의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변곡점을 맞았다.

특히 범인의 단서로 떠오른 손수건, 유력 용의자로 부상한 이기범(송건희), 그리고 강태주의 동생 강순영(서지혜)의 피습 사건까지 이어지며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더불어 강태주와 차시영의 과거 사연이 드러나며 인물 간 관계성 역시 역시 한층 깊어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 연속 편성은 본격적인 범인 추적이 시작되는 5회 방송을 앞두고 사건의 흐름과 인물들의 관계를 한 번에 따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1회부터 4회까지 이어지는 전개를 통해 강태주의 변화와 각성,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를 한 호흡에 몰입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NA 박철민 편성센터장은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는 '허수아비'를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연속 편성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1~4회 연속 방송을 통해 작품에 숨겨진 복선과 디테일을 발견하며 더욱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5월 1일 낮 12시,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며, 본 방송은 매주 월·화 밤 10시 ENA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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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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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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