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도시공사가 1일 핸드볼 H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4-21로 꺾었다.
- MVP 이요셉과 김진영이 각각 8골씩 터뜨리며 전반 14-8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 남은 2, 3차전 중 1승만 더하면 통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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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 MVP 이요셉과 에이스 김진영의 화력을 앞세워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4-21로 꺾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2, 3차전 중 1승만 보태면 대망의 통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2차전은 오는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MVP를 거머쥔 이요셉과 국가대표 간판 김진영이 각각 8골씩 터뜨리며 인천도시공사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중반 9-7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3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인천도시공사는 14-8로 전반을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골키퍼 안준기 역시 10개의 결정적인 세이브를 기록하며 SK호크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SK호크스는 후반 들어 김진호와 박광순을 앞세워 3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고비 때마다 인천도시공사의 조직력이 빛났다. 경기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김락찬이 상대 패스를 가로채 쐐기 속공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