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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졸음·주시 태만 교통사고 주의보…"승용차 인명손실 비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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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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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가 4일 5월 고속도로 사고 분석을 발표했다.
  • 최근 3년 5월 사망자 24명 중 승용차 14명으로 최고 비율이다.
  • 졸음·주시태만 사고가 57% 차지하며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봄철 고속도로 졸음운전 위험 최고조"
도로공사, 안전운전 각별한 주의 당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5월 초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크게 늘면서 고속도로 내 승용차 사망사고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5월 연휴 예상 교통량 [자료=한국도로공사]

4일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합계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월은 연휴를 맞아 여행 차량이 증가하며 교통량과 정체 길이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정체 추돌사고 위험성도 함께 커진다. 승용차 인명손실 비율은 58%(24명 중 14명)를 기록해 일 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3년 평균 하루 교통량은 4월 520만대에서 5월 524만대로 0.7% 상승했다. 3년 평균 하루 최대 정체 길이는 4월 272km에서 5월 300km로 10.2% 길어졌다.

승용차 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졸음 및 주시 태만으로 발생한 사망자가 8명(3년 합계)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승용차 사고뿐만 아니라 전체 사고에서도 75%에 달해 상반기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큰 일교차와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면서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5월 평택제천선 남안성 부근에서 2차량이 제천 방향 1차로를 주행하다 3차량 후미를 추돌해 2차량은 갓길에, 3차량은 1차로에 정차했다. 이후 1차로를 주행하던 1차량이 하차해 있던 2차량 운전자와 3차량 탑승자 및 3차량을 충격해 3명이 사망하는 주시 태만 사고가 일어났다.

같은 달 경부선 대전나들목 부근에서는 3차량이 단독 사고로 3차로 갓길에 정차한 상태에서, 3차로를 달리던 2차량이 3차량을 추돌하고 3차로에 멈춰 섰다. 3차로를 주행하던 1차량이 2차량을 피하고자 갓길로 운전대를 조작했다가 차량에서 내려 이동 중이던 2차량 운전자를 덮쳐 1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공사는 오는 5일까지 가정의 달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이달 1~5일 해당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일평균 570만대)보다 0.2% 감소한 하루 평균 569만대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5월은 여행 교통량과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면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최근 3년간(2023~2025년)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합계 사망자는 24명입니다. 특히 5월은 연휴를 맞아 정체 추돌사고 위험이 커지며, 승용차 인명손실 비율이 58%(14명)로 일 년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Q. 5월의 평균 교통량과 정체 길이는 4월과 비교해 어느 정도 늘어나나요?
A. 3년 평균 하루 교통량은 4월 520만대에서 5월 524만대로 0.7% 상승합니다. 3년 평균 하루 최대 정체 길이는 4월 272km에서 5월 300km로 10.2%나 길어졌습니다.

Q. 5월 승용차 사고 사망자의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졸음 및 주시 태만입니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8명으로 승용차 사고 전체의 57%를 차지했습니다. 큰 일교차와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면서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Q. 기사에 언급된 사망 사고 사례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A. 두 사례 모두 선행 사고나 단독 사고로 도로 위에 정차한 차량, 혹은 차에서 내려 대피하지 못한 탑승자를 뒤따르던 차량이 충격해 발생한 2차 사고이자 주시 태만 사고입니다.

Q. 이번 연휴 기간의 교통량 전망과 한국도로공사의 대응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이달 1~5일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전년보다 0.2% 감소한 569만대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5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해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이용을 도울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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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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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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