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문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현충일인 내달 6~ 7일까지 양일간 나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작품으로 양준모, 서영주 등 주·조연급 배우 20여명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놀유니버스,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주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