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후보가 4일 광주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했다.
- 농산물 운영 현황과 시설현대화 논의하며 지원 부족 지적받았다.
- 디지털 전환과 품질 경쟁력 강화로 시장 활성화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4일 광주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박광석 중도매인조합연합회장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농산물도매시장 운영 현황과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 가운데 각화도매시장만이 흑자 운영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법인과 유통 종사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민 후보는 "운영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더 중요하다"면서 "이미 인공지능이 유통을 주도하는 시대에 과거의 경매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중도매인들이 설 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기업 유통사들이 지역 대신 서울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여 이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이익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종사자 차량을 외부로 유도해 고객 주차 공간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은 1991년 개장 이후 36년간 광주권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하루 평균 이용자는 1만 명, 출입 차량은 8000대에 이른다. 2024년 기준 22만367톤(5203억 원)의 물량이 거래됐다. 시장 내 유통 종사자는 임직원, 경매사, 중도매인, 하역인 등을 포함해 800여명 규모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