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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R&D에 2년간 2800억 투입…AI·수소·바이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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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가 7일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306개 과제를 선정했다.
  • AI·수소·바이오 등 주력산업에 2년간 2800억원을 투입한다.
  • 신청 기준 완화로 과제 수가 2.7배 늘었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수도권 306개 과제 최종 선정
연구개발 집약 기업 문호 확대
AI·수소·진단기술 고도화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R&D)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인공지능(AI)과 수소, 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총 306개 과제에 280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신규과제 306개를 최종 선정하고 향후 2년간 총 28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매출과 고용 비중이 높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과 협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해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선정 과제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157개와 개별 기업 지원 성격의 '지역기업 역량강화' 149개로 나뉜다. 포항공과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연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으로 제한하던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5%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매출 규모는 작더라도 연구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제도 개선 영향으로 신청 과제 수는 738개로 전년 대비 약 2.7배 늘었다. 중기부는 기술 분야별 평가와 표준점수 도입으로 평가 공정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선정 기업들의 평균 연구개발 집약도는 바이오 분야를 제외하고 11.7%로 집계됐다. 바이오 분야 평균은 407.9%에 달했다.

분야별로는 AI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기술이 다수 포함됐다.

부산에서는 티타늄 적층과 탄소복합소재를 결합한 고압 수소저장 모듈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경량화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미래모빌리티 핵심기술로 평가받는다.

경북에서는 플렉서블 전자부품 생산라인에 적용 가능한 초저전력 엣지 AI 비전 검사모듈 개발이 추진된다.

충북에서는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반 비침습 비뇨기 종양 진단 시스템 개발이 진행된다. 극미량 종양 DNA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이다.

앞으로 중기부는 기존 대면평가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기술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과도 연계해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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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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