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그룹 소재 계열사 SKC가 본업 경쟁력 회복과 반도체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8분 기준 SKC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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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강세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SKC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0억원을 기록하며 약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본업 수익성 회복 신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SKC는 자회사 Absolics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유상증자 규모 일부 축소에도 약 6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유지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SKC는 올해 하반기 유리기판 신뢰성 테스트를 마친 뒤 내년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