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이 7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 AI 기반 서비스 활성화로 이용자 격차 축소와 TPV 확대를 전망했다.
- 1분기 실적 호조와 중장기 AI 자산관리 성장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산관리 에이전트·에이전틱 광고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AI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을 바탕으로 인터넷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13만원이 제시하며 "2030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8604억원에 주가수익비율(PER) 30배와 연 10% 할인율을 적용한 현재가치"라며 "올해 AI 기반 주식 분석 서비스와 커뮤니티, 에이전트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기존 금융사와의 이용자 트래픽 격차를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른 투자 거래대금(TPV) 확대가 중장기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흐름도 긍정적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003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투자 TPV 증가에 따른 금융 매출 확대와 공헌이익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대출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매출이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결제와 플랫폼 사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가맹점과의 제휴를 통한 결제 TPV 확대와 광고 중심 플랫폼 매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2분기 역시 투자 TPV 증가세가 이어지고 기타 사업부문 성장까지 더해지면서 분기별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한 투자 부문의 자생적 성장과 신용공여 확대 가능성도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으로 꼽힌다.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 자산관리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이 핵심 성장축으로 부각된다. 카카오 그룹 내에서 결제 인프라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파트너십 확대, 향후 스테이블코인 연계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결제 커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는 결제와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라이프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기업가치가 단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