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6일 입교식을 열었다.
-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을 시작했다.
- 제대군인 경험 활용 실무 중심 자격 과정으로 역량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 커리어능력개발원에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관리자(2급) 및 건설현장소방안전관리자 위탁교육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화기 취급 감독, 화재 예방 계획 수립 등을 총괄하는 핵심 인력이다.
군 복무 경험으로 부대 관리와 시설 점검에 익숙한 제대군인에게 특히 적합한 직무로, 기업체에서도 책임감 강한 제대군인을 선호한다.
이번 2026년 전문위탁교육은 강화된 소방법령에 대응해 제대군인이 민간 건물이나 산업단지에서 즉시 근무할 수 있도록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 화재 현장 비상 대응 훈련을 반복하며 리더십 발휘를 강조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제대군인의 조직 관리 능력과 위기 대응 경험은 소방안전 분야 핵심 역량으로 평가되며, 자격 취득 시 실무 현장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 경험의 민간 가치가 높다"며 "직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자격 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제대군인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국가 인적 자원 활용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