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7일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시청 지하1층에 개소했다.
-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활용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을 통합 운영한다.
- 11일부터 누리집으로 무료 신청하며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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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AI 교육 확대·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병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기존 시민정보화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합해 시청 지하 1층 시민정보화교육장에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쉽고 체계적으로 AI·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기존 교육 기능을 한곳으로 통합해 시민 접근성과 교육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거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오전·오후·야간반으로 나눠 AI·디지털 교육과 기기 체험, 생활 속 디지털 문제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주민센터와 경로당,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AI·디지털 이해와 윤리, 실생활 활용, 공공서비스 이용, 디지털 안전과 신뢰, 디지털 창작과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과 모바일 금융, 교통·예약 서비스, 키오스크 이용, 민원행정 서비스,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밀착형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구직자, 중장년층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마련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취업문서 작성, 커뮤니티 활동 등 실질적인 활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과 익산시 디지털거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형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