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울진 당원 500명이 4일 집단 탈당했다.
- 전찬걸 전 군수 지지자들이 울진군수 경선 공천 의혹에 반발했다.
- 추가 탈당이 이어질 전망이며 선거 구도 변화가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자체장 경선 관련 파열음이 경북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에서 국민의힘 당원 500명이 집단 탈당했다.
7일 전찬걸 전 군수 측에 따르면 전 전 군수를 지지하는 당원 500명이 지난 4일 우체국을 통해 국민의힘에 집단 탈당계를 발송했다.

이번 집단 탈당은 국민의힘 울진군수 공천 결과를 둘러싼 각종 의혹 관련 국힘 지지층의 반발이 가시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국힘 울진군수 경선을 둘러싼 파열음이 당원들의 집단 탈당이라는 균열 양상으로 나타나면서 '6·3 지방선거' 울진지역 선거 구도에 끼칠 영향에 군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탈당에 참여한 전 전 군수 지지자들은 "압도적인 바닥 여론을 무시하고 결정한 공천 결과와 그에 대한 의혹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민의를 저버린 국민의힘과 국회의원을 심판하고 울진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당을 떠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전찬걸 전 군수 측 관계자는 "이번 1차 500명 집단 탈당은 시작일 뿐"이며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국민의힘에 실망한 당원들의 추가 탈당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찬걸 전 군수는 국민의힘 울진군수 경선에서 탈락하자 지난달 26일 "현재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독선적인 밀실 공천'이자 '민주주의의 후퇴'"라며 국힘 경선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어 전 전 군수는 "무소속 황이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