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이 8일 LH공공실버주택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 주민 34명 대상 뇌파·맥파 측정과 우울증 검사를 실시했다.
- 고위험군 상담과 사후관리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 정신건강 점검과 상담을 실시했다.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진도읍 LH공공실버주택에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군민 대상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심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버스 내부에는 뇌파와 맥파 측정 장비 등 전문 검진 기기가 탑재돼 현장에서 체계적인 정신건강 검사가 가능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34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혈관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우울증 검사도 병행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집중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 1대1 맞춤 상담이 즉시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연계 서비스 안내 등 사후관리와 자살 예방 캠페인 홍보도 병행해 주민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이동형 검진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