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지환이 8일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포함한 안타를 기록했다.
- 5월 들어 타율 0.071로 부진했던 배지환은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타율을 0.309로 올렸다.
- 메츠의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 속 배지환은 마이너리그에서의 활약으로 빅리그 복귀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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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는 배지환이 침묵을 깨고 장타를 신고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은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2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은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를 기록하며 팀의 3-2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흐름은 좋지 못했다. 5월 들어 타율 0.071(14타수 2안타)로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지며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분위기를 바꿔 타율 0.309(94타수 29안타)를 기록했다.
0-1로 뒤진 4회말 1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배지환은 상대 선발 앤드리 라라의 5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귀중한 적시타였다. 이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앞서 배지환은 2회 유격수 뜬공과 8회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소속팀 뉴욕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며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며 배지환은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빅리그 재진입의 기회를 노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