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8일 잠실에서 두산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 김재환이 4번 지명타자로 친정팀 두산을 상대한다.
- 7일 NC전 복귀 후 적시타를 치며 타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재환이 가장 익숙한 곳에서 익숙한 타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SSG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 전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에레디아(좌익수)-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채현우(우익수)-최지훈(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재환이 4번, 지명타자로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전날(7일) 인천 NC전에서 1군 엔트리에 복귀하자마자 5번, 지명타자로 경기에 출전한 김재환은 3회 득점 기회에서 중전안타를 치며 적시타를 기록했다. 김재환의 '한 방'을 기대했던 SSG에 반가운 타점이다.
다만 전날 삼진 2개는 다소 아쉽다. SSG 이숭용 감독은 "(김재환은)삼진을 당하더라도 돌려야 한다. 3회 때 콘택트하는 모습이 좋았다. 자기 스윙으로 타격했다"며 "연습 때도 보면 손이 일정하게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김재환은 개막 전 비다년 FA 계약을 통해 두산에서 SSG로 이적했다. 이적 후 맞이하는 첫 잠실 두산전이다. 2군에서 복귀하자마자 타점을 기록했던 김재환은 이날 4번타자로 친정팀 투수들을 상대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