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한과 함정우가 9일 LIV 골프 버지니아 2라운드에서 순위 하락했다.
- 송영한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4위, 함정우는 1언더파로 공동 33위다.
- 루커스 허버트가 17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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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영한과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둘째 날 나란히 순위가 하락했다.
송영한은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전날 공동 11위였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하며 공동 24위로 내려앉았다. 코리안 골프클럽 팀의 일원으로 활약 중인 송영한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 3월 기록한 시즌 최고 성적(공동 17위) 경신을 노린다.

첫날 공동 7위로 돌풍을 일으켰던 함정우 역시 타수를 잃었다.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나선 함정우는 이날 3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 공동 3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은 공동 40위(이븐파), 대니 리는 공동 44위(2오버파)에 머물렀고 김민규는 공동 53위(7오버파)까지 밀려났다.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11언더파)와는 무려 6타 차다.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가 3위(7언더파)에 자리한 가운데 욘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공동 7위(5언더파) 그룹을 형성했다. 앤서니 김(미국)은 공동 12위(4언더파)로 선전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