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책임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 초등 2학년까지 무상 돌봄 확대와 대기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 학교·지역사회 협력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와 안전 환경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빈틈없는 '책임돌봄'을 통해 학부모의 걱정을 덜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2학년까지 맞춤형 무상 돌봄을 확대하고 대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 정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질 높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태희 예비후보의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기존의 초등학교 1학년 대상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해 총 1141개교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돌봄, 오후돌봄, 틈새돌봄 등 세분화된 돌봄을 강력히 지원하고 있다. 아침돌봄의 참여자 수는 기존 대비 500%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도 84% 증가한 15만 4500명으로 집계됐다.

안전한 돌봄 환경도 강화되고 있다. 귀가안전도우미로 792명이 현장에 배치됐으며 840여 개교에서 출결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늘봄전담실장 313명 등 전문 인력을 확대 배치해 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초과 수요를 해소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25년까지 30개소였던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올해 20개소 추가해 총 50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대기 수요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농산어촌, 밀집 지역 등 다양한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지원청 맞춤형 프로그램'을 1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학교 내 유휴공간과 학교 밖 거점 공간을 활용하고 지역 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경기도 전역에 대기 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초등 돌봄 대기번호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님들이 더는 걱정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 아이들을 키우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