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6년도 의료기기기업 시장진입 지원사업'과 '특허 및 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 등 2건의 공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지메디봇은 수술 보조 로봇 '유봇(U-BOT)' 출시를 준비 중이다. 유봇은 자궁 거상 작업을 자동화한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보조 로봇이다. 특허는 국내 4건·해외 2건 등 총 6건을 등록했다. 디자인 특허 4건(▲의료용 본체 로봇 전체 디자인 ▲본체 수납부 부분 디자인 ▲로봇암 교체형 모듈 전체 디자인 ▲모듈 결합부 부분 디자인)도 확보했다.
글로벌 로봇 수술 시장은 2025년 약 82억 8000만 달러(약 12조원)에서 2032년 약 164억 달러(약 2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CAGR)은 10.25%다.

이지메디봇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승인 완료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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