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12일부터 임진각 관광지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연 4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일원의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
- 관광객은 사용한 다회용 컵을 지정 수거함에 반납하면 되며 시는 향후 임진각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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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세계적인 평화 관광지인 파주 임진각에서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기가 사라진다.

12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임진각 관광지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회용기 지원 사업은 매년 45만 명 이상이 찾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일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임진각평화곤돌라(주)와 입점 카페들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참여 카페는 음료를 포장하는 관광객에게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다회용 컵을 사용한 관광객들은 이를 카페 또는 곤돌라 탑승장·하차장 인근에 설치된 지정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지난 7일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 운영 회의실에서 임진각평화곤돌라㈜, 입점 카페 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파주의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에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진각 평화곤돌라 일원을 시작으로 향후 임진각 관광지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