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엑스퍼트 프로그램 3기 교육생을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했다.
- 총 54명을 선발해 6월부터 11월까지 예비 PD 양성, 현직 PD 재교육, AI 활용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6개월간 운영한다.
- 국내 주요 웹툰 기업과 일본·태국·프랑스·베트남 등 해외 파트너가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웹툰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3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4일 오전 11시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4명 내외를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예비 웹툰 PD 양성 교육 ▲현직 웹툰 PD 재교육 ▲AI 활용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강화가 핵심이다.

웹툰이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되는 핵심 IP로 자리잡으면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콘진원은 이에 대응해 기획·제작·사업화 전반과 AI 활용을 아우르는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웹툰 PD 양성 교육은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무 교육과 멘토링,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주요 웹툰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단계별 모의 면접과 맞춤형 지도를 통해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4년 이후 해당 과정을 통해 총 20명이 웹툰 분야 기업에 취업했으며, 3기에서는 교육 초기부터 취업 연계 과정을 운영해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키다리스튜디오·재담미디어·투유드림·울트라미디어·디앤씨미디어 등 국내 주요 웹툰 기업이 현장 교육에 직접 참여한다.
현직 웹툰 PD 재교육 과정은 2차 사업화와 해외 진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직 종사자의 사업화 역량을 끌어올리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일본 현지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해외 파트너로는 일본의 카도카와(KADOKAWA)·슈에이샤(SHUEISHA), 태국의 위코믹스(WeComics), 프랑스의 알뱅미셸(Albin Michel)·뒤퓌(Dupuis), 베트남의 팝스코믹스(Pops Comics) 등이 참여해 해외 시장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쇼박스·스튜디오앤뉴 등 콘텐츠 제작사가 함께한다.
AI 활용 교육 과정은 웹툰 기획·제작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드저니·스테이블 디퓨전·나노바나나 등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에 더해, 클로드·메이크 등 에이전트를 이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도 병행해 변화하는 제작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키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웹툰은 K-콘텐츠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