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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8000 눈앞서 2%대 급락…외국인 6조 매도에 764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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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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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2일 장중 8000선 눈앞에 뒀다가 외국인 매도로 2.29% 급락 마감했다.
  •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AI 초과이익 환수 논란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코스닥도 2.32% 하락하고 환율은 1489.9원에 상승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주 중심 차익실현…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AI 초과이익 과세 논란까지 겹치며 투자심리 위축
환율 1480원대 후반 급등…코스닥도 2% 넘게 하락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2% 넘게 급락 마감했다. 반도체주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 초과이익 환수 가능성을 둘러싼 정책 논란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7999.67까지 치솟으며 8000선 돌파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낙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7조9765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조6211억원, 1조419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2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79.09 포인트(2.29%) 하락하며 7643.15로, 코스닥은 28.05 포인트(2.32%) 하락한 1179.29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5.40원 상승한 1487.8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1 2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2.39%), 삼성전자우(-4.05%), SK스퀘어(-5.14%), LG에너지솔루션(-5.34%), 두산에너빌리티(-1.88%), 삼성물산(-3.76%)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현대차는 보합권(0.00%)에 머물렀고, HD현대중공업(3.21%)과 삼성전기(6.44%) 등은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이익의 사회 환원 필요성을 언급한 정책 당국 발언이 투자심리를 흔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세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됐다는 해석이다. 이후 당국이 새로운 과세 도입 취지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면서 낙폭은 일부 축소됐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5포인트(2.32%) 내린 1179.2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5639억원 어치 사들였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86억원, 2592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7.43%), 에코프로(-4.58%), 레인보우로보틱스(-1.16%), 리노공업(-6.39%)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코오롱티슈진(4.44%), 알테오젠(5.23%), 삼천당제약(1.34%), 리가켐바이오(10.48%), 에이비엘바이오(1.80%), HLB(0.18%)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국내 반도체 업종 불확실성이 지수 조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이 각각 4.6%, 3.1% 하락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여기에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15%를 요구하는 등 여러 불확실성 요인이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낙폭이 확대돼 지수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72.4원)보다 17.5원 오른 1489.9원에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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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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