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펄어비스가 12일 붉은사막 흥행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으로 전년比 419.8% 증가했다.
- 붉은사막 매출 2665억원, 해외 비중 94%로 글로벌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미·유럽 매출 비중 81%…스팀 '매우 긍정적' 흥행 이어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12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84.8%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실적 급등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이 이끌었다. 붉은사막 매출은 2665억원으로 전체 실적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94%에 달했다. 특히 북미·유럽 비중이 81%로 집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콘솔과 PC가 각각 50%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오픈월드와 고품질 그래픽, 물리 효과 등이 흥행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난이도와 조작 개선,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편 등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