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의회 관계자가 12일 이란이 다시 공격받으면 90% 우라늄 농축을 선택지로 검토한다고 경고했다.
- 에브라힘 레자에이 대변인은 소셜미디어에 이를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종전안을 일축하고 군사작전 재개를 압박한 직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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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이 다시 공격을 받을 경우 무기급 수준인 순도 90%의 우라늄 농축을 선택지로 검토할 수 있다고 이란 의회 관계자가 1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대변인인 에브라힘 레자에이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이 다시 공격받을 경우 선택지 중 하나는 (우라늄) 90% 농축이 될 수 있다"며 "의회에서 이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보내온 종전안이 "쓰레기"라고 일축하고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을 압박 카드로 꺼내든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1일) 이란의 휴전 상황을 "생명연장장치에 의존하는 상태"라고 표현하며 중단된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방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선박 호위는 더 큰 규모의 군사 작전 중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CNN과 이스라엘 채널12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핵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그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단 전언이다. 익명의 한 미국 행정부 관리는 채널12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조금 때릴 것"이라고 귀띔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