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민생경제 추경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협치의 결실이라 평가했다.
- 지사는 4년 전 여야 동수 상황에서 협치위원회를 구성해 신뢰 구축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 경기도는 통과된 예산을 민생 현장에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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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책임 있는 집행으로 성과 보답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본회의 통과에 대해 "협치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기도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경제에 숨통을 틔울 경기도 추경 예산안이 오늘 여야 합의로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지난 4년간 이어온 '협치 여정'의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김 지사는 이번 추경 통과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4년 전 경기도의회는 78대 78 여야 동수라는 전례 없는 환경에서 출범했다"며 당시의 녹록지 않았던 여건을 회상했다.
하지만 김 지사는 극한 대립 대신 '여야정협치위원회'를 통한 신뢰 구축을 선택했다. 출범 4개월 만에 가동된 협치 기구가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며, 오늘날 민생 예산 합의 통과라는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분석이다.
김 지사는 이번 합의가 단순한 예산 통과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늘의 추경 통과는 지난 4년 협치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도민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협치는 도민을 위한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정의하며, 정치적 갈등보다는 민생을 우선시하는 경기도만의 '협치 전통'이 향후 도정 운영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기도는 민생 현장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번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하며, 예산의 효율적 운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