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의 3대 현안 주장을 반박했다.
-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9기 착공과 내년 재개원으로 연속성을 강조했다.
- 장유터미널과 경전철은 절차 준수 필요성을 지적하며 권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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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현안 정치적 구호 해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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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공공의료원, 장유터미널, 부산김해경전철 등 3대 현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후보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홍 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의 반복된 왜곡 발언은 행정의 기본을 모르는 주장"이라며 "그동안의 행정 추진 과정을 '성과 없음'으로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시정을 구호가 아닌 법과 원칙에 따라 추진해왔다"며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 9기에서 반드시 착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의료원과 관련해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사업 지연 책임론을 일축했다.
또 "민선 9기에서 시장이 교체될 경우 공공의료원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사업의 연속성 필요하다. 내년 옛 김해중앙병원 재개원을 통해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유터미널 사업과 관련해서는 조기 개장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홍 후보는 "운수업체 계약, 사용료 인가, 권리관계 정리 등 사전 절차 없이 개장할 경우 민간사업자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제2의 경전철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김해경전철 문제에 대해서도 "정치적 구호로 해결할 사안이 아니다"며 "민선 8기에서 정부의 과다 수요 예측과 민자사업 구조 문제를 근거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절차를 무시한 주장이나 왜곡 발언은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직격했다.
홍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시민 부담을 줄이는 책임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 후보는 권역별 생활밀착형 공약도 제시했다. 북부권에는 진영건강증진센터 확대와 출장소 신설,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을, 서부권에는 장유출장소 서부청사 승격과 AI혁신도시 조성 등을 포함했다.
원도심권에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동부권에는 생태공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권역별 반려동물 놀이터와 테마형 공공놀이터 조성 등 생활형 공약도 병행 추진을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