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으로 목포권 소멸 위기를 주장했다.
- 박 후보는 3개 청사 탄력 운영 방식이 결국 광주 중심 운영으로 이어질 것이며 특별시 예산 297억 원이 전액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 남악 도청 기능 상실 시 서남권이 무너질 수 있다며 통합 청사를 남악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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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목포권 소멸 우려가 제기되자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남악 주청사 지정과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선거 기호 3번 후보는 13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통합 논의는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을 파멸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통합 청사 운영과 관련해 "당초 전남도청 중심 방침이 하루 만에 3개 청사 탄력 운영으로 바뀌었다"며 "특별시장과 시의원이 3곳을 순환 근무하는 방식의 엉터리 법안이 마련돼 결국 광주 중심 운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산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지난 4월 국회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특별시 177억 원과 교육청 120억 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20조 원 규모 지원 약속도 불투명해졌다"고 말했다.
목포권 의대 설립 문제도 언급했다. 박 후보는 "1990년부터 제기된 의대 설립 요구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순천 유치 추진으로 방향이 바뀌며 동서 갈등이 촉발됐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남악 도청 기능을 상실하면 서남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은 통합 청사를 남악으로 이전하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무안반도 통합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