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14일 충북보건과학대와 청주공고와 RISE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 산업 맞춤 AI·디지털 인재 양성과 실무형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한다.
- 산학연 네트워크 확대와 자원 공유로 청년 정주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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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비 공유로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주 지역대학과 특성화고가 충북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중심으로 손을 맞잡고 지역 산업 맞춤형 AI·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 단순 교육 협력을 넘어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14일 대학 본부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와 함께 '2026 충북 RISE사업 성과 창출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천 청주폴리텍대학 학장과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 최진근 청주공고 교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과 폴리텍대학, 특성화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혁신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 고도화▲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 구축▲인적·물적 자원 공유▲충북 RISE사업 공동 성과 창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 내 실습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재학생 대상 융합동아리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디지털 기반 AI·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주폴리텍대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미래형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과 대학, 고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