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노가 15일 1분기 이차전지 소재사업 전환으로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피노는 1분기 매출 1091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96.8% 늘리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피노는 엘앤에프향 전구체 수주 증가와 중국 CNGR 협력 기반 생산체제 구축으로 구조적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1분기 이차전지 소재사업 전환에 따른 고성장을 기록했고 15일 밝혔다
피노는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10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8% 증가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95억원,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었으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적 고성장의 핵심은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소재의 글로벌 소싱 및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선도 양극재 기업에 대한 매출이 크게 확대된 데 있다. 1분기 주요 고객사인 엘앤에프향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150% 증가했다.

매출액이 두 배로 확대되는 동안 판매관리비는 전년동기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지난해 반영됐던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도 소멸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공급 볼륨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본격화로 분기 1000억원대 외형 달성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며 "이번 분기 실적은 피노가 구조적 성장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노는 최대주주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 체제 구축과 글로벌 이차전지 및 소재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포항에 구축 중인 생산기지에서 리튬인산철(LFP) 라인 등의 양산을 내년 상반기에 목표로 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