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19일 특정 언론사 여론조사 신뢰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 그는 전화면접 여론조사가 설계와 기법에 따라 왜곡될 수 있고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 후보는 허태정 후보에게 공개토론과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화면접 방식, 왜곡 가능성"..."허태정, 토론 자신 없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최근 발표된 지역 여론조사에서 열세 분석이 나온 것과 관련해 "특정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믿는 국민은 없다"며 조사 방식의 신뢰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19일 제7차 건강·체육 분야 공약 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전날 발표된 대전MBC·충청투데이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한 <뉴스핌> 질문에 "요즘 특정 언론사 여론조사를 믿는 국민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며 여론조사 결과를 사실상 일축했다.

이어 "여론조사 기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다 전화(면접) 방식은 왜곡 가능성 있다"면서 "여론조사 설계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이 경우 편차가 너무 심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조사자가) 직접 면접 방식으로 전화하는 여론조사 방법이다보니 5분씩 걸리는데 중간에 끊는 경우도 많다"며 "때문에 전화하는 사람의 설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전MBC와 충청투데이가 의뢰하고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대전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해 이 후보가 허 후보에 열세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해당 조사는 지난 16~17일 대전·세종·충남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표본은 남녀 각각 8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향해 공개 토론에 나설 것도 재차 요구했다. 그는 "대전 현안과 정책을 놓고 토론하자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허 후보가 묵묵부답이다, 토론할 자신이 없는 것 아니냐"며 "대전 현안에 대해 시정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아울러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해서도 허태정 후보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이장우 후보는 "1인의 죄를 덮기 위한 특검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허 후보가 찬성인지 반대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