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20일·23일 수원서 열리는 남북 여자축구 준결승·결승을 관람한다.
- 이번 AWCL에서 남북 여자 클럽팀이 한국에서 맞붙는 것은 사상 최초다.
- 북한 여자축구팀 방한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며 클럽팀 방한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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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장관이 남북 클럽팀 간의 의미있는 대결을 현장에서 지켜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여자축구 준결승(20일)과 결승(23일) 경기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관람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 관계자는 "AFC가 주관하는 국제대회라는 점, 우리나라 클럽이 4강에 진출한 점 등을 고려해 주무부처 장관이 준결승(20일)과 결승(23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경기 참석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기본적으로 국제대회인 점을 고려했다'는 것이 공식 이유다.
북한 선수단이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2018년 12월 인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약7년 5개월 만이다.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며, 클럽팀 차원의 방한은 역대 처음이다.

이번 대결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서 성사된 것으로, 남북 여자 축구 클럽팀끼리 한국 땅에서 붙는 것은 사상 최초다.
역사적인 클럽팀 남북 경기를 관람하는 최 장관은 올해 들어 프로야구 개막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등 주요 스포츠 행사에 잇따라 현장을 방문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