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19일 오전 11시 44분경 경기 이천시 율면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경 이천시 율면 총곡리의 한 산 중턱에서 연기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낮 12시 25분경 큰 불길을 잡았고 진압 시작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1시 3분경 완전히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해 1500㎡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정확히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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