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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확 바뀐 아트부산2026,첫날 VIP관람객 33%늘고 작품판매도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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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부산 조직위는 21일 VIP프리뷰로 개막해 얼리버드 티켓·관람객·작품판매 모두 역대급 호조를 기록했다.
  • 올해 15주년을 맞은 아트부산 2026은 전시형 부스와 쾌적한 공간디자인, 확대된 VIP·컨버세이션스 프로그램으로 컬렉터와 갤러리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 국내외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솔로부스·특별전 작품이 개막 직후 완판되는 등 부산이 아시아 미술시장 핵심 아트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대 최대 얼리버드 티켓판매,VIP관객도 큰 폭 증가
주요갤러리 작품판매도 성과 이어지며 호조 스타트
MZ컬렉터 확대, 아시아 아트페어로 발돋움

[부산=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모험에 가까운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시행한 아트부산의 2026년 에디션이 호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역대 최대급의 얼리버드 티켓판매가 이뤄졌고, 21일 VIP 프리뷰 관람객도 전년 대비 3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또 개막 첫날 주요 갤러리의 작품판매 실적도 호조세를 보이며 일부 화랑의 경우 출품작 중 작가별로 매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뉴스핌]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아트부산. 사진은 아트부산 2026이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의 벡스코 전경 [사진=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6.05.22 art29@newspim.com

또 올해부터는 부산을 넘어 아시아 미술시장의 아트플랫폼을 지향하며 대만 홍콩 일본 등지의 아트페어및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전략도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아트부산을 찾은 컬렉터는 물론, 참가 갤러리들이 "수준을 높인 전시형 부스와 넓고 쾌적한 공간디자인이 인상적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올해 15주년을 맞은 '아트부산 2026'이 5월 21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아트부산은 18개국에서 107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그 가운데 해외 갤러리는 26곳으로 전체의 24%에 달한다. 아트부산 주최측은 지난 15년간 구축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 미술시장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비전 하에 오는 24일까지 페어를 이어간다.

[부산=뉴스핌] 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부산을 찾은 구본창 작가. 자신의 작품이 내걸린 PS센터 갤러리 부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미지=PS센터] 2026.05.23 art29@newspim.com

21일 벡스코의 아트부산 VIP 프리뷰 현장에는 국내외 컬렉터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업계 종사자, 연예인 미술팬이 대거 방문했다. 아트부산 2026 티켓은 오픈 한 달 만에 전년 동기대비 매출 37%를 초과 달성하며 역대 가장 빠른 초기 판매흐름을 기록했다. 

실제로 프리뷰 첫째 날 5시간동안 총 1580명의 VIP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부산 최대의 아트마켓 플랫폼인 '아트부산' 브랜드에 관한 관심과 견고한 재방문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페어 오픈직후부터 주요 갤러리 부스를 중심으로 작품문의와 현장 거래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특히 한 작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솔로부스와 미공개 신작 중심으로 부스를 꾸민 갤러리들은 '참신하다'는 반응과 함께 판매에 있어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금년도 아트부산의 주요 갤러리 판매성과를 살펴보면 특별전인 'CONNECT'와 '솔로부스' 섹션에서 에브리데이 몬데이(EM)가 선보인 무나씨(Moonassi) 작가의 작품은 200호와 150호 대작들이 개막과 동시에 완판됐다. 무나씨의 작품은 8m 규모의 대형 병풍작품의 경우도 오픈 직후부터 컬렉터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부산=뉴스핌] 서울에 기반을 둔 디아컨템포러리가 아트부산에 출품해 솔드아웃된 연여인 작가의 대형 회화. 세밀한 붓터치로 현대 도시인의 아득한 꿈과 내면을 표현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2026.05.22 art29@newspim.com

서울에 기반을 둔 디아 컨템포러리가 출품한 연여인 작가의 대형 회화 역시 첫날 모두 판매됐다. 디아 컨템포러리 관계자는 "세필로 섬세하게 대상과 정경을 오랜 공력을 들여 작업하는 작가의 작품은 각박한 경쟁시대에 지친 현대도시인을 어루만지고 꿈을 담고 있어 호응이 좋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100호가 넘는 작품들이어서 추후 미술관 등 기관에서 열릴 작가 개인전에 대여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국내외 컬렉터에게 판매됐다.

벡스코 전시장 초입 핵심위치에 부스를 꾸민 국제갤러리의 줄리안 오피(Julian Opie) 신작쇼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Angel couple 1.' 등을 포함해 작품 5점이 개막 첫날 판매됐다. 국제갤러리 김창한 대표는 "이번에 아트부산에 참가하며 줄리안 오피의 작품으로만 부스를 꾸몄는데 관람객들이 '작품들이 매우 생동감 있고 공간 연출도 흥미롭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갤러리로서도 고무적"이라며 "특히 줄리안 오피 또한 한국과 부산을 매우 좋아해 앞으로도 이같은 솔로부스 기획 등을 좀더 진지하게 고려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트부산에 처음 참가한 일본의 아와세 갤러리는 소소우엔(Sosouen) 작가의 작품이 부산 지역 컬렉터들에게 다수 판매됐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듀오 부스로 참여한 보이드 갤러리 역시 마사호 아노타니(Masaho Anotani) 작품에 관한 컬렉터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의 지갤러리 역시 우한나의 '트윈스(Twins)'(2024)와 최윤희의 '노래들 #4'(2025) 등의 작품을 판매했다.

[부산=뉴스핌] 서울 창경궁로의 신생 갤러리인 PS센터가 출품한 인도 출신 작가 나레쉬 쿠마르의 작품을 한 관람객이 살펴보고 있다. PS센터는 개막첫날 구본창의 사진작품을 비롯해 여러 작가 작품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사진=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2026.05.22 art29@newspim.com

서울 창경궁로에 위치한 갤러리 PS센터는 지난해 정현 작가에 이어, 올해는 구본창 작가의 사진작업을 선보이며 좋은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한남동의 유력화랑인 갤러리 바톤은 유이치 히라코(Yuichi Hirako)의 조각과 회화 작품을 부산 기업 컬렉터에게 판매했다. 이밖에도 대구의 리안갤러리, 베이징 홍콩 방콕 싱가포르에 갤러리를 운영 중인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주요 갤러리도 개막 첫날 긍정적인 판매성과를 기록했다.

부산과 서울지역 등지에서 참가한 국내 갤러리는 물론 아시아 호주 유럽 미국 등지에서 아트부산에 참가한 갤러리 관계자들은 "올해 아트부산의 전시형 부스 구성과 보다 넓어지고 쾌적해진 공간 디자인 등이 돋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또 "부산 컬렉터들의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컬렉팅 분위기도 인상적이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부산=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 성북동의 제이슨함 갤러리가 아트부산 2026에 출품한 이목하 작가의 실크스크린 판화. 이목하(Moka Lee) 'Ego Function Error 04', 2026, Pigment print and silkscreen on paper, Image :89.3x72cm Edition 2 of 40 plus 4 AP [이미지=제이슨함 갤러리] 2026.05.23 art29@newspim.com

미국 뉴욕과 벨기에 브뤼셀 등에 갤러리를 두고 있는 글래드스톤 서울의 정지웅 디렉터는 "프리뷰 첫날 이탈리아 작가 살보(Salvo)의 풍경화와 미국 작가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의 타겟 페인팅이 판매됐다. 또 한국계 미국 작가인 아침 김조은의 매혹적인 신작도 컬렉터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젊은 컬렉터의 움직임과 부산 컬렉터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FUTURE' 섹션에 참여한 신생 화랑인 워크스워크스의 정형섭 디렉터는 "부스를 찾는 관람객도 증가했지만 작품을 대하는 팬들의 진지한 태도와 높은 관심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 아트부산 참여라는 리나갤러리 대표 역시 "전반적으로 작년 보다 아트부산의 분위기가 차분하고 완성도가 높아진 것같다. 흥미로운 것은 고객들이 컬렉팅에는 적극적이라는 점"이라며 "짜임새있고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 덕분에 남은 기간에 더 좋은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부산=뉴스핌] 부산의 여성작가 김은주의 가로 21m가 넘는 초대형 회화가 내걸린 부산 맥화랑 부스. 김은주 작가는 오직 연필로만 이 스펙터클한 회화 대작을 완성해 아트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검은 흑연의 연필에서 오만가지 빛깔과 우주를 본다고 작가는 고백했다. [사진=이영랑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2026.05.22 art29@newspim.com

아트부산의 특별 프로그램인 'CONNECT' 솔로 부스에서 21m 길이의 초대형 신작을 선보인 맥화랑의 김은주 작가는 "좋은 부스를 통해 평소 발표하기 힘든 큰 작품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작품의 규모 때문에 여간해선 선보이기 어려웠는데 많은 관람객이 답지하는 아트부산에서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작가로서도 특별한 경험"이라고 반겼다.

특히 올해는 전시형 부스와 라운지 등 체류형 공간이 늘면서 단순한 작품 거래를 넘어, 전시장에 오래 머물며 예술적 분위기에 젖어드는 관람 흐름이 증가하고 있다. 아트부산이 열리는 벡스코 1전시실 곳곳에 아름답고 여유롭게 조성된 특별코너와 라운지, 모모스 커피의 넓고 세련된 카페 등은 첫날 내내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올해 확대된 VIP프로그램이 개막 전 대부분 예약이 마감돼 주최측도 놀랄 정도였다. 작가 스튜디오 방문 프로그램과 아난티 협업 프로그램, 모모스 커피 협업 프로그램 등은 조기 예약마감을 기록한 것. 보다 주제적으로 강화된 컨버세이션스 프로그램 역시 전 세션 예약이 개막 전 완료됐다.

[부산=뉴스핌] 아트부산 2026에 출품된 김도플의 작품 '메소드 프랙티스'. 2024. 캔버스에 아크릴릭. 72x60cm [사진=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2026.05.22 art29@newspim.com

부산에서 아트컬렉터로 잘 알려진 홍원표 탑산부인과·탑성형외과의원 원장은 "올해 아트부산은 뭔가 다르다. 시장이 호황기일 때는 오픈런을 하며 경쟁적으로 작품을 구매하는 분위기였다면, 시장이 정체기를 겪으면서 진심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이 컬렉터로 남아 2026년 아트부산은 훨씬 진지해졌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아트부산과 함께 성장한 컬렉터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Meet the Collectors' 부스는 공들여 공간을 꾸민 데다 초보 컬렉터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 반가왔다. 아트부산이 컬렉터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

2026년 창원조각비엔날레 예술감독이자 2024베니스비엔날레 중국관 큐레이터를 역임한 장쥔(Jiang Jun)은 "올해 아트부산은 격조있고 완성도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한국 미술계는 서울 중심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부산에서 이처럼 높은 수준과 대규모의 아트페어가 개최된다는 점이 놀라웠다"라고 밝혔다. 장준 큐레이터는 "아트부산을 통해 새로운 지정학적 흐름 속에서 동아시아 미술생태계에서 한국의 부산이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부산=뉴스핌] 아트부산 2026에 참가한 호주 시드니 기반의 갤러리 LNL이 서용선 작가의 개인전 형식으로 꾸민 솔로부스. 국내외 미술팬들이 다수 몰려 파워풀한 서용선의 작품에 관심을 피력했다. 바로 옆 '커넥트' 섹터에도 서용선의 조각 작품 등으로 참가했는데 회화 입체작품 모두 개막 첫날과 둘째 날 다수 판매됐다. [사진=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2026.05.22 art29@newspim.com

올해부터 아트부산의 총괄기획을 맡은 정선주 이사는 이같은 개막일 흐름에 대해 "참여 갤러리와 소통해보니 아트부산이 축적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실제 구매의사를 가진 컬렉터들의 방문이 많았고, 예상대로 실질적인 거래와 거래상담이 이어져 고무적"이라며 "변화된 기획으로 신진 갤러리와 작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연령대 컬렉터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트부산 2026'은 오는 5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컨버세이션스, 부산의 역사적 공간인 도모헌을 활용한 오프사이트 전시, 부산 지역 식음료 브랜드 모모스 등과 협업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과 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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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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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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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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