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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손흥민, 슈팅 7개 쐈지만 불발...득점 '빈손'으로 홍명보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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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25일 시애틀전에서 슈팅 7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 LAFC는 시애틀을 1-0으로 꺾고 3연패를 끊으며 서부 콘퍼런스 5위로 올라섰다
  • 손흥민·부앙가 ‘흥부 듀오’는 전술 변화 여파로 호흡 문제를 드러낸 채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애틀 김기희와 '코리안 더비'...LAFC, 1-0으로 이겨 3연패 탈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소속팀 마지막 경기에서 누구보다 많은 슈팅 7개를 때렸지만 끝내 리그 첫 득점에는 실패했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1-0으로 꺾고 리그 3연패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을 끊어내며 서부 콘퍼런스 5위(승점 24)로 올라섰다. 시애틀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5일(한국시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전에서 코너킥을 하고 있다. [사진=LAFC SNS] 2026.05.25 psoq1337@newspim.com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내내 공격의 중심에 섰다. 전반 초반부터 박스 밖에서 과감하게 발을 내밀었다. 전반에만 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시애틀 골문을 두드렸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날린 오른발 중거리포, 골문 구석을 찌른 유효슈팅까지 장면은 충분했다. 후반에도 두 번 더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골문을 빗겨갔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MLS 리그에서 치르는 월드컵 전 마지막 무대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네 번째이자 사실상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있다. 경기 내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결국 리그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자마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전에서 코너킥을 하고 있다. 2026.5.25. psoq1337@newspim.com

시애틀 센터백 김기희는 선발로 나와 후반 17분까지 62분 동안 수비를 책임졌다. 라인을 조율하며 박스 안에서 몸을 던졌고 공을 빼앗으면 곧바로 롱볼로 역습 전환을 시도했다. 후반 중반 교체될 때까지 안정된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팀 패배로 씁쓸하게 경기를 마쳤다.

LAFC는 후반 41분 값진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타일러 보이드가 올린 크로스가 문전으로 날아들었고 후방에서 쇄도하던 티모시 틸먼이 몸을 날리며 발끝을 갖다 대 골문 왼쪽을 뚫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티모시 틸먼이 25일(한국시간)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5라운드에서 시애틀 사운더스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AFC SNS] 2026.05.25 psoq1337@newspim.com

하지만 지난 시즌 MLS 최고 공격 듀오로 불렸던 '흥부 듀오'의 시너지는 이날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손흥민은 중앙에서, 드니 부앙가는 왼쪽 측면에서 각각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두 사람이 직접 주고받는 장면은 눈에 띄게 줄었다. 부앙가는 개인 돌파와 단독 슈팅에 집중했고 손흥민이 속도를 살려 역습을 이끌어도 박스 안에서 마무리해 줄 동선이 비어 있는 장면이 여러 차례 반복됐다.

경기 전부터 흥부 듀오의 호흡 문제는 도마 위에 올랐다. 직전 내슈빌전 종료 후 부앙가가 "전술이 바뀐 뒤 손흥민을 찾기 어렵다"고 털어놓으면서 파장이 일었다. 시애틀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관련 질문에 "발전 과정"이라며 짧게 정리했지만 정작 경기장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여전히 흐릿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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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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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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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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