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빈패스트가 23일 팜녓브엉 아들 꽝아인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 회사는 글로벌 확장과 실적 개선을 위해 경영진을 교체했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의 협약 위반 소송도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6일 오전 07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빈패스트 오토(VFS)가 베트남 억만장자 창업자 팜녓브엉의 아들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전기차(EV) 업체인 빈패스트가 손실 누적과 미국 내 사업 차질이 겹친 가운데 이뤄진 인사다.
빈패스트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팜녓꽝아인을 신임 의장으로 선임하고, 기존 의장인 레티투투이는 모회사 빈그룹의 부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전반 경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꽝아인은 빈패스트 생산판매법인의 부의장 겸 상무 부총괄을 역임했다. 이번 선임은 5월 23일부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회사 측은 빈패스트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영진 교체는 실적 개선 노력이 한창인 시점에 단행됐다. 빈패스트는 이달 초 베트남 내 공장 2곳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182조동(약 69억달러) 규모의 부채와 채무를 줄이고 흑자 전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2017년 빈패스트를 설립한 팜녓브엉은 개인 자산을 수십억달러 쏟아부어 회사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왔으나, 작년 한 해에만 해외 사업 확장 비용 등으로 약 40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노스캐롤라이나주는 EV·배터리 생산시설 건설과 관련한 협약을 빈패스트가 위반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빈패스트는 해당 협약에 따라 건설 일정 준수, 2026년 7월 시설 가동, 2026년 말까지 1750개 일자리 창출 등의 의무를 부담했다. 협약에는 이행 요건 미충족 시 주정부가 부지를 환수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빈패스트는 주정부로부터 관련 자료를 모두 수령한 뒤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