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9일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를 확대했다
- 등유·LPG 난방 취약가구에 5만원 추가 지원한다
- 카드 재충전·재발급하며 사용기한은 10월25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드 배부·사용기간 연장, 10월 25일까지 사용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고유가에 따른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사업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확대 지원금이 기존 14만7000원에서 19만7000원으로 5만원 추가 지급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등유·LPG 사용 가구에 대한 확대 지원 결정에 이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가운데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난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상 최근 구입 연료가 등유·LPG이거나 전체 사용액의 50% 이상을 해당 연료에 사용한 세대가 포함된다.
또 2024년도 사용 이력에서 마지막 구입 연료가 등유·LPG였거나 현재 주 난방 연료로 등유·LPG를 사용하는 세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방식은 신규 신청자의 경우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발급자는 선불카드에 추가 지원금이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폐기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에 따라 카드 배부 기간은 오는 10월 23일까지, 사용 기간은 10월 25일까지로 연장됐다. 사용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잔액 사용이나 이월이 불가능하다.
전주시 건축과장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대상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시민들의 에너지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