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9일 직원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시청 직장어린이집을 내달 1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 직장어린이집은 신청사 광장 1층 352㎡ 규모로 0~5세 시청 직원 자녀 49명을 평일 야간연장 포함 돌본다
- 운영은 원광대 산학협력단이 맡고 시는 안정적 근무 환경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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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
익산시는 내달 1일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직장어린이집은 신청사 광장 내 지상 1층, 전용면적 352.22㎡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연령별 보육실 4개와 다목적 유희실, 조리실, 야외 놀이터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마련했다.
이용 대상은 익산시청 소속 직원 자녀 가운데 만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이며, 정원은 49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야간연장 보육 수요가 있을 경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학 연계 특성화 프로그램과 놀이 중심 보육과정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개원에 앞서 입소 수요조사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와 실내 공기질 측정, 공기정화 시공 등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직장어린이집 개원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원 기념행사는 오는 6월 12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청사 건립과 함께 안정적인 보육 공간을 조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