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와 자원봉사센터가 29일 순천서 통합봉사를 했다.
- 대학생과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 치매예방·건강체크·주거안전 지원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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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순천에서 민·관·학 통합봉사를 실시해 주민 생활 지원과 나눔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와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29일 순천시 별량면 순천별량중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대상 민·관·학 협력형 통합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치-UP 상생 나눔 프로젝트 통합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따라 사회연대경제 분야 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지역 대학생 연합봉사단,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자원봉사센터, 별량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 예방, 건강 체크, 의료재활 마사지, 네일아트, 헤어 커트 등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했다. LED등 교체, 가스안전장치와 화재감지기 설치 등 주거 안전 지원도 병행해 주민 호응을 얻었다.
서녹씨-동백가치점, 순천로컬푸드, 아름다운가게 순천중앙점 등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대학과 기업,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라며 "도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눔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