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후보는 29일 신촌에서 청년들과 사전투표를 했다
- 박 후보는 AI 특구 인프라 구축과 청년창업 클러스터 '서대문캠퍼스' 조성으로 신촌·홍대 일대를 청년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 신촌역세권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년창업기숙사와 청년종합지원센터·권역별 청년커뮤니티 공간 마련으로 청년 주거·창업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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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구청장 후보는 29일 젊음의 중심 신촌에서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 사전 투표는 김동아 국회의원(서대문구 갑지역), 이동화 서대문구 1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선우 서대문구 1-나 후보,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모인 가운데 이뤄졌다.
박운기 후보는 미래 세대의 취업, 주거 여건 개선 등 서울시와 함께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청년 공약으로 인공지능(AI) 특구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서대문구(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마포구(서강대, 홍익대 등)와 연계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청년창업 클러스터 '서대문캠퍼스' 조성해 신촌·홍대를 청년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원팀을 이뤄 대학·창업·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청년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촌역세권 공실 상가를 활용, 청년창업기숙사를 조성해 청년 문화의 허브 신촌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주거·창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과 주거가 동시에 가능한 청년창업기숙사 조성하겠다"며 "이와 함께 청년종합지원센터 신설, 권역별 청년커뮤니티 공간 확보 등 청년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머물 수 있도록 청년에게 필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