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미니 인터뷰] "일은 이광재가 잘한다는 게 민심"...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진심 유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1일 하남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정권 지원론과 윤어게인 반대, 일꾼론으로 규정했다.
  • 이 후보는 윤어게인 반대 여론과 하남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 이재명 정부 4년의 전기를 강조하며 자신이 그린벨트·지하철 등 현안을 풀 큰 일꾼이라고 주장했다.
  • 역대급 사전투표율 속에 하남에 뼈를 묻고 땀으로 도시를 바꾸겠다며 하남을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만들 헌신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광재 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현장 인터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기회 놓치지 말자 공감대"
"하남에 뼈를 묻고 땀으로 도시를 바꾸겠다"

[하남=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지역 민심을 '정권 지원론'과 '일꾼론'으로 요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하남 스타필드 앞 유세 현장에서 뉴스핌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늦은 오후 30도를 넘는 이른 불볕 더위에서도 이 후보는 유권자들을 향해 끊임없이 허리를 숙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원들 역시 본인 선거인 것처럼 시민들에게 이 후보를 향한 한 표를 부탁했다. 

이광재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이광재 후보 캠프]

이 후보는 "첫째로 이재명 정부를 일하게 해줘야 한다는 여당 지원론, 둘째로 '윤어게인'은 안 된다는 민심, 셋째는 여야를 떠나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민심이 있다"며 "'일은 이광재가 잘한다'는 평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이는 데 대해서는 "윤 어게인은 안 된다는 민심이 기본적으로 크다"며 "하남이 기회의 땅인 만큼 이재명 정부 남은 4년 동안 확실한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린벨트 문제와 3호선, 9호선, 위례신사선 등 장기 과제가 쌓여 있어 이를 해결할 '큰 일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보수층에서도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과 관련해서는 "세부적인 유불리는 알 수 없지만 '윤어게인은 안 된다'는 인식과 함께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일꾼을 뽑자'는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도 이미 투표를 마쳤다는 주민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하남에 뼈를 묻고 땀으로 도시를 바꾸겠다"며 "하남을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만들고 오직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겠다. 꼭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광재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이광재 후보 캠프]

다음은 이광재 후보와의 현장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하남갑 지역 민심은.

▲첫 번째로는 이재명 정부를 일하게 해줘야 된다. 여당에게 힘을 실어줘야 된다는 거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윤 어게인은 안 된다는 민심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여야를 떠나서 일할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일은 이광재가 잘한다 이런 것이 핵심적인 민심이라고 봅니다.

-최근 여론조사 지표를 보면 오차범위 밖 수치로 앞서고 있다.

▲기본적으로 윤어게인은 안 된다는 민심이 기본적으로 크고요. 여기가 기회의 땅인데 이재명 정부 남아있는 4년 동안에 확실한 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목소리가 있어요.

이 지역 그린벨트도 좀 많이 바꾸고 3호선, 9호선, 위례 신사선 등 너무 과제가 묵어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큰 일꾼이 필요하다, 큰일꾼은 이광재다 그런 컨센서스가 특히 보수적인 인사들 사이에서도 많아진 것 같아요.

이광재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이광재 후보 캠프]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민주당에게 유리하다고 보나.

▲세부적으로는 알 수 없는데 윤어게인은 안 되겠다는 민심 그리고 일꾼을 뽑아서 이번에 하남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그런 컨센서스를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이번에 하남에게 기회가 왔는데 이광재를 선택해서 좀 도양의 기회를 만들자. 이런 얘기가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또 실제 가보면 찍었다는 분들도 많고요.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 저 이광재는 하남에 뼈를 묻을 것입니다. 하남을 땀으로 적실 것입니다. 하남을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 만들고 오직 하나만 생각하고 여러분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꼭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