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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간 프리뷰] 9주 랠리 시험대 ①브로드컴과 고용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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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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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는 6월 첫째 주 브로드컴 실적과 고용통계로 랠리 지속 여부 시험대에 올랐다
  •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강세 속에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일부 애널리스트가 AI 매출 전망은 낮추되 목표가는 상향했다
  • 5월 고용통계와 높은 인플레이션, 이란발 국채금리 상승이 맞물리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긴축 강도가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 S&P500 지난주까지 9주 연속 주간 상승세
이란 긴장 재고조 속 고용통계·브로드컴 실적 초점
브로드컴 실적 AI 칩 수요 강도 확인, 주목할 대목은
고용통계, 금리 셈법 영향…연준 인상론 더 부추기나

이 기사는 6월 1일 오전 11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주까지 9주 연속 주간 상승세(미국 주가지수 S&P500 기준)를 기록한 미국 주식시장이 6월 첫째 주 경계감 속에서 랠리 시험대에 오른다. 주말 사이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 우려가 재점화한 가운데 고용통계와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랠리 지속 여부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브로드컴 실적

최근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이끈 동력이 인공지능(AI) 반도체인 만큼 첫 시험대는 3일(현지시간) 브로드컴(AVGO) 결산이다. 시가총액 기준 미국 6위 기업인 브로드컴은 엔비디아 다음으로 큰 AI 칩 공급사로 불린다. 직전 분기 AI 칩 매출이 2배로 늘어난 가운데 이번 결산에서도 관련 수요의 강도 확인이 초점이 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결산은 2026회계연도 2분기(올해 4월 종료)분이다. 브로드컴은 2분기 전체 매출을 약 220억달러, 이 중 AI 반도체 매출을 약 107억달러(전년동기 대비 약 140% 증가 상정)로 제시했다. 구글과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맞춤형 AI 칩을 수요가 브로드컴의 매출액을 이끌고 있다. 브로드컴이 제시할 가이던스에 관심이 쏠린다.

서스퀘하나의 크리스토퍼 롤런드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 주식시장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구글이 설계하고 브로드컴이 만드는 TPU(텐서처리장치) 가운데 앤스로픽 관련 물량(약 100억달러)에서 랙 단위가 빠지고 ASIC(특정 용도용 맞춤형 칩) 공급 위주로 바뀌면서 매출 반영분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2026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치를 종전 625억달러에서 약 550억달러로 낮췄다. 그럼에도 목표가는 종전의 450달러에서 490달러로 올렸다.

UBS의 티모시 아큐리 애널리스트도 비슷한 취지의 논평을 내놨다. 그는 "향후 몇 분기에 걸쳐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같은 이유로 2027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을 1450억달러에서 1330억달러로 낮췄다. 앤스로픽 주문이 원래 예상했던 '랙' 공급 구조에서 더 일반적인 ASIC 구조로 바뀌었다고 봐서다. 그는 이 변경으로 예상 매출은 종전 전망보다 줄지만 이익률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5월 고용통계

두 번째 시험대는 5일 공개되는 5월 고용통계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설문에서는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8만5000명, 팩트셋 집계에서는 10만명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은 4.3%로 양쪽 조사 모두에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 전망됐다. 관건은 고용 강도가 연준의 금리 셈법을 어느 쪽으로 기울이느냐다.

연준의 셈법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좀처럼 둔화하지 않는 인플레이션이다. 지난주 발표된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동기 대비 3.8%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 예상됐던 연내 정책금리 인하 기대는 이미 인상 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다. 물가 압력이 지속하는 가운데 고용이 서프라이즈를 일으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전환 명분이 커진다.

물가 압력은 장기 국채 금리에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0년물 금리(4.4%대)는 이란전쟁발 에너지값 상승에 의한 인플레 우려를 반영해 2월 말보다 약 0.5%p 높은 상태다. 최근 유가가 내리면서 고점에서는 다소 낮아졌지만 일부 투자자는 수개월 내 5% 돌파에 베팅하고 있다.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이란전쟁 이후 국채 금리 상승이 연준의 정책금리 약 0.75%p 인상에 준하는 긴축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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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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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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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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