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ETF 시장에서 1일 반도체·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강세를 보였다
- 삼성전자 급등과 AI·클라우드·사이버보안 테마 강세로 AI 반도체·우주항공·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로 오르면서 인버스·지수형 반도체 ETF에서는 차익실현성 자금 유출과 함께 인버스 상품 수익률이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이버보안 9.09% 상승…ETF 테마 수익률 1위
KODEX 레버리지 5851억원 순유출
차이나과창판·건설 ETF 약세…테마별 차별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8788.38로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관련 ETF 수익률이 상위권을 휩쓴 반면 인버스 ETF는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수익률 상위 ETF는 KODEX 경기소비재(23.86%),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2.02%),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1.86%),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0.97%),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20.82%) 순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급등에 힘입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테마별로는 사이버보안(9.09%), 대만(5.32%), MSCI Korea(5.21%), 클라우드컴퓨팅(4.87%), AI 관련 테마가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와 글로벌 기술주 강세가 관련 ETF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ETF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이어지며 반도체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자금 유입 상위 ETF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5496억원), TIGER 미국우주테크(5406억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397억원),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1608억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7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AI 반도체와 우주항공,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중심으로 공격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5851억원), TIGER 반도체TOP10(-5594억원), KODEX 반도체(-3724억원), TIGER MSCI Korea TR(-1861억원),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172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최근 급등한 지수형·반도체 ETF에서는 차익실현 성격의 자금 이탈도 함께 나타났다.
HOT 테마 하락 상위에는 차이나과창판(-3.70%), 건설(-3.46%), 우주항공(-3.02%), 인도네시아(-2.89%)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부 해외 테마와 경기민감 업종 중심으로는 차별화 흐름이 이어졌다.
수익률 하위 ETF는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22.81%), KODEX 200선물인버스2X(-9.52%), KIWOOM 200선물인버스2X(-8.14%), RISE 200선물인버스2X(-8.05%),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7.84%) 등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까지 상승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ETF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