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KX하이텍, 올 영업이익 287% 증가 전망…eSSD 성장 본격화" - 한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양증권은 4일 KX하이텍 올해 영업이익이 287.1% 늘 것이라 전망했다
  • KX하이텍은 반도체 트레이와 eSSD 케이스 사업을 기반으로 트레이 매출과 수익성이 확대되고 있다
  • eSSD 수요 증가와 베트남 증설 효과로 2026년 영업이익이 207.4억원 이상으로 도약할 것이라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1분기 영업이익 74.9억, 전년비 351%↑·베트남 공장 풀가동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양증권은 KX하이텍에 대해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케이스 사업 성장과 하반기 증설 효과가 맞물려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7.1% 증가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KX하이텍은 반도체 이송용 트레이를 생산하는 플라스틱 사업부와 SSD 케이스 중심의 메탈 사업을 영위하는 반도체 부품 업체"라며 "플라스틱 사업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IC 트레이와 모듈 트레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듈 트레이가 플랫 트레이 방식으로 전환되며 제품 소요량이 늘고, 하반기 미국 메모리 고객사향 모듈 트레이 진입 가능성도 있어 트레이 사업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X하이텍 로고. [사진=KX하이텍]

SSD 케이스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개인용 중심에서 고ASP인 eSSD 중심으로 핵심 성장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SSD의 고용량화와 발열 증가로 이어지며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eSSD의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KX하이텍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7.2억원, 영업이익은 7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5.8%, 351.0% 증가했다. eSSD 케이스 매출 증가와 자회사 인텍의 흑자전환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별도기준 매출은 약 220억원으로 이 중 eSSD 매출이 117.3억원이다. 현재 베트남 eSSD 공장 가동률은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연구원은 "eSSD 시장 성장 속도에 비해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베트남 공장을 풀캐파로 가동하면서도 외주까지 활용하고 있다"며 "개인용 SSD 케이스 대비 약 2.5배 높은 ASP를 형성하는 eSSD 수요 증가와 가동률을 고려하면 하반기 증설이 핵심 포인트이며, 베트남 생산 이전 효과도 맞물려 수익성 개선도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메모리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해 품질과 양산 능력을 입증한 KX하이텍은 전사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2026년 연결기준 매출액 1426억원, 영업이익 207.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2.9%, 287.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AI 수요 확대와 캐파 증설 효과가 맞물릴 경우 내년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