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동대문구청장 선거에서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52.67%를 득표해 이필형 국민의힘 후보(47.32%)에게 5.35%포인트(p) 차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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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에게 6.11%p 차이로 패배했지만 이번에 다시 맞붙어 승리를 차지했다.
최 당선인은 1969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과장으로 근무하며 도시 계획·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정무 보좌관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일자리수석실 행정관을 맡았다.
주요 공약으로는 주거지 정비 신속 추진과 전농·청량리를 교통 허브 축으로 하는 '전농·청량리 복합 지구' 조성 등이 있다.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건립, GTX 조기 완공·KTX 연장, 면목선·강북횡단선 재추진 등도 앞세웠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