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 유덕열 전 구청장 등 주요 인사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 김인호 전 의장 합류로 통합 선대위가 완성되며 1000명 규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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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상대 김인호, 상임선대위원장 합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지난 9일 공식 출범했다. 최동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출범 선포와 함께 주요 직책 임명장 수여식이 이뤄졌다.
11일 최 후보 캠프에 따르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김형주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 양범섭, 전 더좋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무엇보다 구청장 경선에서 경쟁했던 김인호 전 의장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하면서, 경선의 경쟁이 결집의 에너지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의원·구의원 후보들은 권역 선대위원장을, 경선 참여 낙천자들은 특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진영 전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선대위 체계가 완성됐다.
최동민 후보는 선거의 핵심 가치로 지방자치·주민자치·구민복지를 제시하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 구민의 삶을 보살피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민생 철학과 동대문구의 변화를 앞장서서 함께 해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선대위는 최동민 후보를 필두로 선대위원장단·고문단·위원회·각 본부 등 31개 조직(500여 명)과 특보단 200여 명, 특별위원회 300여 명 등 약 1000명 규모로 구성됐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