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노원구청장 선거에서 서준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52.14%를 득표해 김광수 국민의힘 후보(40.00%)를 19.99%포인트(p)라는 큰 격차로 앞지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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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75년생으로 연세대 환경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청와대 행정관과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 등을 맡았다.
서 당선인은 창동차량기지를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앞세우고 잇다. 8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8만5000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또 ▲광운대역세권 개발 ▲한전 인재개발원 이전 추진·첨단 R&D 연구단지 조성 등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하계5단지 상계마들을 차질 없이 완공하고, 중계주공1단지 임차인 주거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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