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BA가 5일 파이널 코트 난입 2명에 영구 퇴장 조치했다
- 샌안토니오·뉴욕 1차전서 관중이 웸반야마 앞까지 난입했다
- 실버 총재는 의도적 행위라며 모든 경기장 출입을 막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도중 코트에 난입한 관중에게 NBA 전 구장 영구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5일(한국 시간) "NBA 사무국이 지난 4일 열린 2025~2026시즌 NBA 파이널(7전 4승제) 1차전 코트 난입 사건에 연루된 2명에게 NBA 전 구장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전날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 뉴욕의 파이널 1차전 4쿼터 중 발생한 사건에 관한 것이다. 당시 한 관중이 핸드폰을 들고 코트로 뛰어들어 샌안토니오 간판스타 빅터 웸반야마 앞으로 뛰어들었다. 웸반야마와 뉴욕 미첼 로빈슨 근처까지 접근했던 이 관중은 결국 셀카를 찍는 데 성공했지만, 이내 보안요원에게 제지당한 뒤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갔다.
NBA는 사상 초유의 코트 난입 사건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했다. 난입한 관중을 포함해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관중에게도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다만 해당 관중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에 연루됐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NBA 아담 실버 총재는 "그 사람을 팬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망설여진다. 숨은 의도가 있는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끄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 그는 앞으로 프로스트 뱅크 센터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다. 매우 심각한 결과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당시 뉴욕과 1차전에서 95-105로 패했다. 웸반야마의 야투율 28.6%에 그치며 부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