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5일 KT전서 박성한을 앞세웠다
- 박성한은 전날 대타 결승타로 승리를 이끌었다
- SSG는 3연승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13연패 악몽에서 벗어난 SSG가 전날(4일) 대타로 나서 결승타를 친 박성한을 앞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SSG 이숭용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 KT 위즈전을 앞두고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기예르모 에리디아(우익수)-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홍대인(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전날 인천 키움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됐다가 5회말 대타로 결승타를 친 박성한이 선발 명단에 돌아왔다. 유격수, 1번타자로 나선다. SSG 관계자에 따르면 박성한은 전날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는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이었다. 5회초까지 6-4로 밀리고 있던 SSG는 5회말 1사 주자 1, 2루에서 전의산의 장타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진 1사 주자 3루 상황 이 감독은 박성한을 대타로 선택했다.
키움 수비진이 3루 주자 전의산의 홈 쇄도를 막고자 전진 수비를 감행했다. 그러나 박성한은 배트가 부러지면서도 수비 시프트를 뚫어내는 우전 적시타를 만들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이후 불펜진이 점수를 주지 않으며 SSG는 7-6 승리를 지켰다. 박성한은 결승타에 주인공이 됐다.
박성한은 개막 3~4월 MVP를 수상할 정도로 시즌 초반 좋은 페이스를 보였다. 4월 마지막 날까지 그의 타율은 무려 0.441에 달했다.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KBO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5월 타격감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5월 타율은 0.258에 그쳤고, 팀 성적 역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긴 연패에서 탈출한 이후 SSG와 박성한은 반등을 노리고 있다. 박성한은 5월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56경기 타율 0.351, 72안타(3홈런) 31타점 41득점, OPS 0.924를 기록 중이다. 시즌 타율도 여전히 3위다.

SSG는 이날 경기 전까지 24승 1무 31패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13연패 전까지 4위(22승 1무 18패)였던 SSG는 다시 상위권 도약을 꿈꾼다.
전날 결승타라는 기분 좋은 기억을 갖고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한 박성한이 이날 SSG의 3연승을 이끌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