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AI, 사이클 종료 아닌 기대치 조정…하반기 바벨 전략 유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AI 투자 둔화 우려에 반도체 변동성이 커졌다
  • 김중원 연구원은 8일 이를 기대치 조정으로 봤다
  • 하반기엔 대형 성장주와 대형 가치주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BM4·차세대 GPU로 반도체 사이클 이어져"
"대형 성장주, 대형 가치·주주환원주와 함께 비중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둔화 우려에 반도체·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사이클 종료가 아닌 기대치 조정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에도 반도체를 축으로 한 대형 성장주와 정책·주주환원 모멘텀을 가진 대형 가치주를 동시에 가져가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AI 투자 증가율 둔화 우려와 반도체 차익실현 압력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반도체 중심 대형 성장주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도 "HBM4 공급망 구축과 차세대 고성능 GPU 출하 기대가 유지되고 있어 AI 투자 사이클 종료보다 단기 기대치 조정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성장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과 주가수익비율(PER) 할인 전환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핵심 비중 유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그래픽이 켜진 전시용 디스플레이 [사진=블룸버그통신]

성장주 내에서도 대형과 중형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대형 성장주는 최근 ROE가 37.4%까지 개선되며 코스피 대비 수익성 우위가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반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ER은 과거 코스피 대비 평균 38.8% 할증 거래에서 현재 -8.9% 할인 거래로 전환되며 펀더멘털 대비 가격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중형 성장주는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모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는 "중형 성장주는 ROE 열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PER 부담이 크게 높아져 성장주 내에서도 대형 중심 선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치주 역시 대형과 중형의 방향성이 갈리고 있다. 김 연구원은 "대형 가치주는 코스피 대비 ROE 격차는 확대됐으나 ROE가 19.7%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며 "중형 가치주는 ROE 정체 속 PER 부담이 확대되고 있어 가치주 내에서도 대형 가치주 중심 접근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스타일 전략은 반도체 중심 대형 성장주만 보유하기보다 정책 기대와 주주환원 수혜가 가능한 대형 가치주를 함께 편입하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며 "대형 성장과 대형 가치는 비중 확대, 고배당은 점진적 확대, 중형 성장과 중형 가치는 비중 축소, 저변동성은 중립적 대응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