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2026WC] '에볼라 악재' 민주콩고, 칠레와 무관중 평가전서 1-2 패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콩고민주공화국이 10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치른 칠레와의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 에볼라 확산 우려로 개최지가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급변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등 잡음 속에 6월 평가전을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 콩고민주공화국은 경기 내용은 우세했지만 골 결정력 부진으로 역전 패해 죽음의 K조를 앞두고 불안한 전조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페인서 치르려다 '에볼라 여파'로 프랑스로 경기장 바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5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고지를 밟은 콩고민주공화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경기장까지 바꿔가며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끝내 패배를 안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의 스타드 드 라 수르스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본선을 대비한 6월 두 차례 평가전을 1무 1패(덴마크전 0-0 무, 칠레전 1-2 패)로 씁쓸하게 마감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함께 '죽음의 K조'에 속한 이들에게는 불안한 전주곡이다.

[오를레앙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10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의 스타드 드 라 수르스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열린 오를레앙 스타드 드 라 수르스의 텅 빈 관중석 전경. 2026.6.10 psoq1337@newspim.com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이날 경기는'텅 빈 평가전'이었다. 당초 이 경기는 스페인 남부 카디스주의 라 리네아 데 라 콘셉시온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시장이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을 이유로 개최를 거부하면서 매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급하게 프랑스 오를레앙으로 장소를 옮겼고 감염 우려 차단과 전력 노출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빗장을 걸어 잠갔다.

미국의 엄격한 방역 벽도 선수단을 압박했다. 공동 개최국 미국은 콩고민주공화국을 떠난 지 21일이 지나고 증상이 없어야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통보했다. 다행히 최종 명단 26명 전원이 해외파인데다 벨기에 등 유럽에서 캠프를 치러 입국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어수선한 팀 분위기까지 잡지는 못했다.

[오를레앙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10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의 스타드 드 라 수르스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 칠레의 평가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버스를 타고 온 콩고민주공화국 선수들. 2026.6.10 psoq1337@newspim.com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FIFA 랭킹 46위 콩고민주공화국은 칠레(54위)를 상대로 점유율 50대 50으로 맞섰다. 슈팅 수에서는 오히려 10대 6으로 앞섰다.

문제는 고질적인 골 결정력이었다. 전반을 0-0으로 버텼으나 후반 6분 다리오 오소리오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이어 후반 41분 마티아스 세풀베다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 후반 43분 조리스 카옘베 디투가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